대전협, 코로나19로 중단된 전공의 초음파 강좌 재개
대전협, 코로나19로 중단된 전공의 초음파 강좌 재개
  • 박승민 기자 smpark0602@gmail.com
  • 승인 2022.05.3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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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 이론 강의 및 핸즈온 세션으로 진행 예정
박한나 이사 "전공의 초음파 임상 능력 향상에 도움 되길"
ⓒ의협신문
ⓒ의협신문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코로나19로 인한 전면 중단된 초음파 강좌를 다시 진행한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5월 31일 GE 헬스케어와 함께 전공의 대상 심장·복부 초음파 핸즈온 코스를 오는 7월 2일에 서울스퀘어 GE 헬스케어 서울사무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초음파 검사는 그 자체로는 비침습적인 행위이나 검사와 동시에 진단 및 판독이 이뤄지는 특수성을 갖고 있어 충분한 전문성과 경험을 가진 의사가 시행해야 한다. 

다만, 많은 전공의가 바쁜 수련과정 속에 초음파를 충분히 경험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실습을 포함한 초음파 강좌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있었다.

대전협은 그동안 코로나19 거리 두기로 전면 중단된 초음파 강좌를 코로나19가 진정되어감에 따라 다시 계획했다. 

이번 강좌는 충남대학교병원 박재형 교수, 고려대학교병원 이종미 교수가 연자로 참여하며, 이론 강의 및 핸즈온 세션으로 진행된다. 핸즈온 세션에서는 소수 인원으로 구성된 그룹에 초음파 장비 및 모의 환자가 각각 배정돼 충분한 실습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핸즈온 세션에 사용될 초음파 장비는 GE헬스케어의 프리미엄 심장 초음파 장비 Vivid, 프리미엄 범용 초음파 장비 LOGIQ, 스탠다드 범용 초음파 장비 Versana, 온라인 몰에서 구매가 가능한 무선 듀얼프로브 Vscan Air 로 구성될 예정이다. 참가자는 기본적인 스캔 방법부터 AI 기술 기반 자동화된 기능까지 체험해 환자 진단의 정확도 및 편의성을 모두 경험할 수 있다.

박한나 대전협 수련이사는 "짧은 시간이나마 이번 강좌가 전공의 선생들의 초음파 임상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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