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외면역진단 벤처기업 앱솔로지, 90억원 투자유치
체외면역진단 벤처기업 앱솔로지, 90억원 투자유치
  • 김영숙 기자 kimys@doctorsnews.co.kr
  • 승인 2022.05.25 14:22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누적투자규모 총 200억원…2024년 상장 목표로 IPO 준비 
지난 1월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메드랩에 참가한 앱솔로지 부스. ⓒ의협신문
지난 1월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메드랩에 참가한 앱솔로지 부스. ⓒ의협신문

㈜앱솔로지는 최근 전략적 투자자인 ㈜미코를 필두로 프리미어파트너스와 크로스로드파트너스, 인터밸류파트너스, 기업은행 등이 참여한 가운데 총 9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앱솔로지는 현장진단 기반의 체외 면역진단 기기의 강자이자 최근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벤처기업으로, 제품의 혁신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미 지난 2018년과 2019년, 두 차례에 걸쳐 여러 대형 벤처 캐피탈로부터 118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특히 이번 투자유치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 ㈜미코는 코스닥 상장회사인 ㈜미코바이오메드를 소유하고 있으며, 최근 다양한 체외진단 제품들을 보유한 미국의 나스닥 상장 기업 트리니티사를 인수하는 등 공격적인 경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반도체 전문 기업이다.

한편, 앱솔로지는 이번에 마무리된 90여억원의 펀딩까지 총 누적 투자유치규모가 200억원을 넘어서고 핵심 제품의 상용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오는 2024년 초 IPO를 목표로 상장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이를 위해 앱솔로지는 지난 3월 '한국투자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