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MS, 골절치료기 오픈캐스트 대중화 위해 협력
한림MS, 골절치료기 오픈캐스트 대중화 위해 협력
  • 최승원 기자 choisw@kma.org
  • 승인 2022.05.2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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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MS·오픈엠·FAN메디칼 MOU 체결
새로운 골절치료 기기 오픈캐스트를 찬 3사 대표

한림MS는 5월 17일 의료기기 기업 '오픈엠', 의료기기 도매상 'FNA메디컬'과 골절치료 기기인 '오픈캐스트' 생산, 판매 등에 관한 상호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골절치료 분야를 주도하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픈엠은 제품의 제조·공급, 품질개선, 신제품 개발을 맡고 FNA메디컬은 거래선을 관리하고 한림MS는 국내 유통·판매, 홍보를 책임진다.
      
한림MS에 따르면 골절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오픈캐스트'는 말 그대로 열려있는 캐스트로 공기가 통하고, 피부가 보이는 환자맞춤형 차세대 캐스트이다. 환부에 맞춰 제품을 녹여 형태를 잡고 완치 후 절단톱을 사용하지 않고 클램프를 열어 제거하는 획기적인 캐스트이다.

오픈캐스트를 착용한 채 샤워를 할 수 있고 통풍이 잘돼 가려움과 냄새가 없다. 의료진은 환자의 피부 상태를 관찰할 수 있어 필요에 따라 반복적으로 제거/착용이 가능하다. 피부에 닿는 부위는 피부 친화적 소재로 편안하고 위생적이다.

박종칠 오픈엠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오픈캐스트가 골절환자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단기적으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신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손용하 FNA메디컬 대표는 "동반자인 한림을 만나 큰 힘을 얻었다 "며 "앞으로도 캐스트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한림과 함께 뛰겠다"라고 말했다.

김정진 한림MS 부회장은 "획기적인 골절치료 기기인 오픈캐스트의 진보성과 편리함을 널리 알려 골절이나 인대손상을 입은 환자의 삶의 질과 진료환경을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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