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마취통증의학
[신간] 마취통증의학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22.05.0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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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마취통증의학회 지음/여문각 펴냄/17만원

환자의 의식과 통증을 조절하고 혈역학과 조직 산소화 등 생명현상의 핵심을 다루는 마취통증의학은 의학의 발전과 함께 점차 영역이 확대되면서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다. 

대한마취통증의학회가 공식 교과서 <마취통증의학> 4판을 출간한다. 지난 2014년 발간된 3판 이후 8년만이다. 

이번 개정판에는 최근 마취과학, 통증의학, 중환자의학 분야의 최신지견과 중점 핵심 내용을 정리했다. 

최근 학문적 경향에 부응하기 위해 역사·윤리·연구·수술실 관리·환자 안전 등과 같이 마취통증의학의 기틀이 되는 생리학과 임상약리학 관련 내용을 모아 총론으로, 각론은 마취와 통증으로 나누어 모두 73개 챕터로 구성했다. 중환자의학과 주술기 관리는 13개 챕터로 구성하고 마취 부분에 포함했다.    

김재환 마취통증의학회 이사장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몹시 힘들고 어수선하던 2021년 초 교과서 개정 편찬위원회를 구성하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혼신을 다해 개정 작업을 진행했다"라며 "홍성진 편찬위원장님, 마취 분야 심연희/통증 분야 심재항 부위원장님, 각 분야 간사님과 진료와 연구로 바쁘신 가운데 기꺼이 편집과 집필을 승낙해 주신 편집위원 및 저자 교수님들께 무한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재환 이사장은 "이번에 개정된 교과서가 의대생에게는 마취통증의학이라는 학문의 소개서가 되고, 전공의에게는 수련을 시작할 때 마취통증의학의 기초를 잡아주고, 수련 기간 동안 수련의 내용을 정리하는 기본서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마취통증의학 전문의에게는 마취통증의학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참고서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 
 
마취통증의학회는 개정판 교과서의 발간을 기념해 5월 10일까지 스마트스토어(https://smartstore.naver.com/rmbook/products/6596566571)를 통해 10% 특별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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