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가림막 대신 '꽃 한송이' 거리두기 해제 후 첫 휴일인 4월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대한의사협회 제74차 정기대의원총회가 열렸다. 이날 회의장 내 각 대의원들의 자리에는 투명 가림막 대신 빨간색 카네이션 한 송이가 놓여져 있었다. 박성민 대의원회 의장은 "코로나19 방역의 최일선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한 대의원들의 노고와 희생에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개인 사비로 각 대의원들에게 카네이션 한 송이씩을 전달했다. ⓒ의협신문 김선경 2022. 04. 25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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