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일 서울대 명예교수가 3월 31일 모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4월 3일 일요일 오전 4시 엄수된다. 장지는 공주나래원 & 김해 낙원공원묘원.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