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신년교례회를 최근 갖고 신사옥 마련을 계기로 '정도경영, 자율책임경영, 공정한 보상'을 경영목표로 삼아 매출액 1,000억원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다짐했다. ▲개량신약을 포함한 F.Generic의 적극적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Doctorsnews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