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양지병원, 뉴스위크 '한국 최고 병원 2022' 랭크
H+양지병원, 뉴스위크 '한국 최고 병원 2022' 랭크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22.03.0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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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비공공·비대학 병원 중 선두...강소병원 저력
대학병원, 서울아산병원·삼성서울병원·서울대병원 등 상위권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전경.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전경.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발표한 세계 최고의 병원(World's Best Hospitals 2022)에 이름을 올렸다.

H+ 양지병원은 평가점수 71.41점으로 전체 81위를 기록, 국내 비대학·비공공 병원 중 서울지역에서 가장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대학병원에서는 서울아산병원·삼성서울병원·서울대병원·세브란스병원·서울성모병원·분당서울대병원·아주대병원·고려대안암병원·강남세브란스병원·중앙대병원이 상위권 병원에 이름을 올렸다.

H+ 양지병원은 2020년 국내에 코로나19가 유입할 당시 워크스루 진단시스템을 개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중소병원도 우수 의료진을 확보하고, 풍부한 임상 경험과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갖추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음을 증명했다.

김상일 H+ 양지병원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며 진료 편의성과 환자 검사 안전성을 위해 병원 의료진과 직원이 아낌없는 노력을 해왔다"라면서 "오미크론 변이가 최정점인 시점에서 보다 스마트한 병원 환경을 조성해 환자 감염 안전성을 확보하고, 의료진의 정확한 진료를 위해 최고의 매뉴얼과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위크>는 독일 글로벌 통계조사그룹 스타티스타(Statista)에 의뢰, 3개월 동안 8만명 이상의 현직 의료전문가 추천, 환자만족도, 환자 안전 및 위생 상태 등 의료성과지표 조사결과 등을 토대로 전 세계 27개국 2200개 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결과는 'WORLD'S BEST Hospitals2022-TOP 250 GLOBAL'과 주요 국가별 'BEST Hospitals2022'로 나눠 발표했다.

주요 평가 국가는 한국·미국·독일·일본·프랑스·영국·호주·싱가포르·인도 등 27개국이다. 

세계 최고 병원은 메이요 클리닉·클리블랜드클리닉·메사추세츠종합병원 순이며, 서울아산병원은 3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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