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오미크론 여파' 건정심 회의도 화상으로 "첫 시행" 보건복지부는 1월 27일 오후 2시 30분 처음으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대면-비대면 병행 방식으로 개최했다. 건정심 본회의를 화상 병행 방식으로 하는 것은 이 날이 처음이었다. 한편, 1월 27일 기준 코로나19 일일 확진자는 1만 4518명을 기록했다. (사진=홍완기 기자) ⓒ의협신문 2022. 01. 27 홍완기 기자 (wangi0602@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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