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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협회는 국제화시대에 부응, 국제업무능력을 제고하고 국내에 진출한 다국적기업과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외자기업특별위원회를 설치한다. 24일 회장단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한 제약협회는 다국적기업과의 협력증대를 통해 제약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해외진출을 추진하는 국내 기업의 활동을 지원하고 국제기구와의 교류증대를 위해 이 위원회를 통해 관련사업을 적극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