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일 서울시병원회장, 강동성심병원 방문
고도일 서울시병원회장, 강동성심병원 방문
  • 김영숙 기자 kimys@doctorsnews.co.kr
  • 승인 2022.01.2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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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일 서울시병원회장(오른쪽)이 24일 이주헌 강동성심병원장을 만나 회원병원의 현안을 들었다. ⓒ의협신문
고도일 서울시병원회장(오른쪽)이 24일 이주헌 강동성심병원장을 만나 회원병원의 현안을 들었다. ⓒ의협신문

고도일 서울시병원회장이 서울시병원회 회원 병원의 현안을 파악하기 위해 24일 강동성심병원을 방문, 이주헌 원장과 만나 환담했다.

고도일 회장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동성심병원 의료진의 노고를 치하한 후 현재 병원이 직면한 가장 큰 어려움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주헌 강동성심병원장은 "우리 병원의 가동병상수가 600여 병상인데, 코로나 환자 전담병상을 제외하면 500병상이 채 되지 않는데다 감염문제로 인해 일반환자들의 입원이 원활하지 못하다"면서 "한시바삐 코로나19 경증환자들에 대한 분산·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원장은 "중환자실 역시 코로나 위중증환자 전담병상으로 운영을 하고 있어 전담의료진의 너무 힘들어 하고 있다"면서 "그동안 몇 명의 의료진이 병원을 떠나가 전담인력의 부족현상이 지속되고 있다"고 현재 병원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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