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부천병원, 20년 역사 사진에 들다
순천향대부천병원, 20년 역사 사진에 들다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21.12.30 12:15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원 20주년 기념 화보집 '인간사랑 20년, 더 큰 꿈 100년' 발간
신응진 병원장 "첨단 미래의학 연구·교육 정진"…전자책 함께 펴내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은 개원 20주년울 맞아 기념 화보집을 발간했다. 화보집과 전자책 QR코드.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은 개원 20주년울 맞아 기념 화보집을 발간했다. 화보집과 전자책 QR코드.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은 개원 20주년을 기념하는 화보집 <인간사랑 20년, 더 큰 꿈 100년>을 발간했다.

화보집은 크게 7개 섹션, 총 164페이지로 구성했다. 

첫 섹션 'INTRO: 다 함께, 더 높이 도약하라'는 "세계 초일류 의료기관이 되기 위해 20살 청년의 마음과 열정으로 다 함께 더 높이 도약하겠다"는 교직원의 강한 의지를 다양한 연출 화보로 잘 드러냈다.

'FOUNDER STORY: 향설 서석조 박사를 돌아보다'에서는 1974년 우리나라 최초의 의료법인 '순천향(順天鄕)병원'을 설립한 고 향설 서석조 박사의 주요 일대기와 의료 철학을 자료 사진과 함께 실었다.

'PART 1: 찬란한 도전으로 성장을 거듭하다'를 통해서는 IMF로 인한 병원 건립 중단 위기를 극복하고 개원해 2001년 2월 첫 진료 시작, 개원 8년 만에 상급종합병원 승격, 2020년 보건복지부 평가 '환자 만족도 전국 1위 병원', 수도권 민간 상급종합병원 최초로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 참여 등 지난 20년간 주요 역사와 성과를 자료 사진과 글로 기록했다.

'PART 2: 같이하는 가치, 인간 사랑을 전하다'에서는 국내 및 캄보디아·미얀마 등에서 펼친 의료 사회공헌활동과 공공보건·국제 의료사업 등을 통해 실천한 순천향의 '인간 사랑' 정신을 봉사활동 사진과 인포그래픽으로 잘 담아냈다.

'PART 3: 뜻을 세우고 동력을 찾아 미래로 향하다'는 대학병원으로서 '첨단 미래 의학 연구와 우수 의료인 양성, 최상의 진료'를 위한 노력을 사진과 함께 엮었다.

'OUTRO: 순천향대 부천병원 한눈에 보다'는 병원 연혁, 역대 병원장, 대학·병원 로고 변천사, 진료실적 등 주요 기록과 성과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했다.

'SPECIAL: 특별한 응원의 목소리를 담다'에는 2001년 병원에서 처음 태어난 '개원둥이', 수술받고 건강을 되찾은 환자, 병원 자원봉사자 등이 직접 보낸 20주년 축하 메시지와 사진이 함께 실렸다.

화보는 종이책 외에 전자책(E-Book)으로도 발간됐다. 전자책은 PC 또는 모바일에서 편리하게 볼 수 있으며, <진료과 및 부서 20년사>를 담은 특별 부록이 추가됐다. 

신응진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개원 20주년을 마무리하며 우리병원의 지난 역사와 발자취를 정리한 화보집을 발간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무엇보다 지난 20년간 아낌없는 사랑을 주신 주민 여러분과 협력 병·의원 원장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대학병원의 본질인 '첨단 미래 의학 연구와 교육, 최상의 진료'를 위해 더욱 정진하고, '세계로 도약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