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창립 113주년 특집 '113년 의협, 역동의 발자취'
의협 창립 113주년 특집 '113년 의협, 역동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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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1.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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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창대한 '대한의사협회'
교수·졸업생 19명 주축 '의사연구회' 창립...현재 13만 회원 결집체
창립 113주년 맞아 의료계 역사 되돌아보고 '의료의 미래'를 준비

1905년 러·일 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은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하는 을사늑약을 강요했다. 국권 상실을 눈앞에 둔 위기의 조선. 1908년 11월 15일 의학교 교수와 졸업생 19명을 주축으로 '의사연구회' 창립총회를 열었다.

매달 첫 번째 일요일에 월례회를 열어 의학지식을 공유하는 한편, 시국을 토론했으며, '의사법 제정과 반포'를 정부에 건의하는 활동을 벌였다. 1910년 8월 22일 국권 피탈로 강제 해산당한 '의사연구회'는 1930년 2월 21일 '조선의사회' 발족으로 명맥을 이어갔다.

한 세기를 지나 2021년 6월 현재 대한의사협회는 13만 342명에 달하는 의사 회원이 16개 시도 지부, 224개 시군구 분회, 105개 특별 분회, 대한의학회와 190개 회원 학회, 6개 직역 단체(개원의협의회·군진의사협의회·공직의협의회·공중보건의사협의회·전공의협의회·병원의사협의회), 1422개 반 모임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인 전문가단체로 자리매김한 의협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방역과 진료 현장, 그리고 연구실에서 '100세 건강 시대 여는 믿음직한 전문인'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시작은 비록 미약했으나 끝은 창대한' 의협 창립 113주년을 맞아 의료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의료의 미래를 가늠해 본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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