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내비뇨기과학회(회장 박영요) 춘계 워크샵이 '비뇨기과영역에서의 복강경 수술'을 주제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삼성서울병원에서 개최됐다. 첫날 복강경 수술에 대한 강의와 둘째날 동물을 대상으로한 실습이 있었으며, 실제 술기를 익힐 기회가 제공돼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