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욱 인제의대 교수, 대한관절경학회장 취임
나경욱 인제의대 교수, 대한관절경학회장 취임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21.10.2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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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경 치료·연구·교육 발전 주력 정형외과 전문의 회원 1200명 참여
나경욱 신임 회장 "학술 활동 활성화...관절경 수가 TF팀 조직" 밝혀
나경욱 인제의대 교수(일산백병원 정형외과) ⓒ의협신문
나경욱 인제의대 교수(일산백병원 정형외과) ⓒ의협신문

나경욱 인제의대 교수(일산백병원 정형외과)가 2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대한관절경학회 정기총회서 제27대 대한관절경학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2년 10월까지 1년.

대한정형외과학회를 모학회로 1994년 창립한 대한관절경학회는 관절경 치료·연구·교육 발전에 주력하고 있다. 무릎·어깨·발목·고관절 등의 질환을 중심으로 관절경 술기 발전을 위한 학술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1200여 명의 정형외과 전문의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나경욱 신임 회장은 "학회를 통해 학문을 교류하고 논문을 발표해야 의학발전이 있다고 생각한다"라면서 "학술대회·심포지엄에 권위 있는 연자의 초청해 회원들의 지식 향상에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보험위원회와 적정진료위원회를 중심으로 관절경 재료 및 수가를 조정하는 TF팀 조직, 수가 정상화를 위한 대응 방안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유익하고 효율적인 on and off line 학회를 계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나경욱 신임 회장은 1989년 고려의대를 졸업하고, 고려대의료원에서 전공의과정을 거쳐 1994년 정형외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미국 하버드대학병원 의공학 연구원(2005∼2007년)·대한슬관절학회 메타위원장(2014∼2017년)·대한정형외과학회지 무릎분과편집위원장·무릎골절술연구회 총무·한일절골술학회 총무 등을 역임했다. 20여 년간 HTO·Meniscus·ACL·PCL·TKA 등 국제학술지에 90 여편을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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