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마크로젠 COVID-19 항원 신속 진단키트 해외 공급 계약
동아ST, 마크로젠 COVID-19 항원 신속 진단키트 해외 공급 계약
  • 최승원 기자 choisw@kma.org
  • 승인 2021.10.1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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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업기회 발굴 및 수출 포트폴리오 다각화

동아ST는 정밀의학 생명공학 기업 마크로젠과 COVID-19 항원 신속 진단키트 및 임상진단 서비스 해외 공급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장기화되는 해외 코로나 감염병 진단시장을 겨냥한 신속 진단키트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고 WHO(세계보건기구) 등 공공조달 시장 진출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동아ST는 기대했다.

임상진단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사업기회 발굴과 수출 품목의 포트폴리오 다각화도 회사 측이 기대하는 효과다.

마크로젠의 COVID-19 항원 신속 진단키트뿐 아니라 유전체 검사 기반 산전진단과 암/희소 질환 진단, 분자진단 등 임상진단 서비스도 해외 유통망을 통해 공급한다.

동아ST는 캔 박카스와 바이오의약품, 항결핵치료제 등을 유럽과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등 약 40개 국가에 수출했다. 지난해 수출 비중은 전체 매출의 25%에 달한다.

마크로젠의 신속 항원검사키트 AxenTM COVID-19 Ag RAPID 키트는 97%의 높은 민감도로 타액, 비강 또는 비인두 검체를 통해 15분 이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여부를 진단할 수 있다. 유럽 체외진단시약 인증(CE-IVD)도 획득했다.

동아ST는 "세계 시장 개척과 수출 품목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해외 유통망과 마크로젠의 제품 및 서비스를 활용해 해외사업 확대와 매출 성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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