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사회 온라인 연수강좌 성황
용인시의사회 온라인 연수강좌 성황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21.09.2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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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빅데이터·정신과학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
Sang Nam 조지메이슨대 교수 의료시뮬레이션 개발 현황 소개 
경기도 용인시의사회가 9월 26일 진행한 온라인연수강좌에 350여명의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신유섭 아주의대 교수, 송유봉 용인시의사회 부회장, 박래웅 교수 아주의대 교수, 양재진 원장, Sang Nam 미국 조지메이슨대 교수.
경기도 용인시의사회가 9월 26일 진행한 온라인 연수강좌에 350여명의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신유섭 아주의대 교수, 송유봉 용인시의사회 부회장, 박래웅 교수 아주의대 교수, 양재진 원장, Sang Nam 미국 조지메이슨대 교수.

경기도 용인시의사회가 9월 26일 진행한 온라인연수강좌에 350여명의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연수강좌는 ▲최신의학 ▲최신 IT 기술과 의학의 융합 ▲정신과학 특강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상수 용인시의사회 부회장(서울삼성내과의원)이 좌장을 맡은 '최신의학' 세션에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후 급성 이상반응'(신유섭 아주의대 교수·아주대병원 알레르기내과), '피임약의 안정성과 다양한 활용법'(송유봉 용인시의사회 부회장·에스더산부인과의원) 등의 강의가 이뤄졌다.

특히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상반응에 대해 많은 질문이 이어졌으며, 여성 건강을 위해 안전한 피임약 사용법과 다양한 활용 방안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최신IT기술과 의학의 융합' 세션에서는 빅데이터 전문가인 박래웅 아주의대 교수(의료정보학과)가 현재 진행 중인 의료데이터를 이용한 연구 활용법에 대해 소개했다. 

강연에서는 코로나19 치료제로 논란이 되었던 클로로퀴닌과 아지스로마이신의 위험성을 국내 빅데이터 연구를 통해 확인하는 등 지금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던 연구 작업을 컴퓨터 등의 발전으로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Sang Nam 미국 조지메이슨대학 교수는 미국 현지에서 컴퓨터 기술의 발전을 통한 의료 시뮬레이션 개발 현황에 대해 짚었다. 아이들 놀이 영역에 머물던 부정적 의미의 게임이 다양한 형태의 시뮬레이션화를 통해 환자 진료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미국 보험회사에서도 깊은 관심을 갖고 연구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소개했다.

세번째 세션인 정신과학 특강에서는 양재진 원장(경기 부천·진병원)이 코로나19 상황에 더욱 관심받고 있는 스트레스 주제 강의를 통해 스트레스의 종류, 성격에 따라 스트레스를 받아들이는 정도, 스트레스를 줄여 나가기 위한 방안 등을 설명했다. 

연수강좌를 주관한 김재홍 학술이사(늘편한내과의원)는 "코로나19로 멈춘 연수강좌를 온라인 형식으로 재개했는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다음에는 보다 알찬 강의로 더 발전된 모습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온라인 연수강좌는 의사커뮤니티 사이트 '인터엠디'에서 사전등록한 회원을 대상으로 다시보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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