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논, 세계 피임의 날 맞아 '계획하지 않은 임신 줄이자!'
오가논, 세계 피임의 날 맞아 '계획하지 않은 임신 줄이자!'
  • 최승원 기자 choisw@kma.org
  • 승인 2021.09.2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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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가논, '여성의 더 건강한 일상' 관심 조명
오가논 '계획하지 않은 임신 줄이기 캠페인' 웹사이트
오가논 '계획하지 않은 임신 줄이기 캠페인' 웹사이트

여성건강을 중요 가치로 표방하는 글로벌 헬스케어기업 오가논이 26일 세계 피임의 날을 맞아, '계획하지 않은 임신을 줄이기 위한 방안 마련에 사회적인 관심이 절실하다'고 촉구했다.

오가논 웹사이트(https://hereforherhealth.com/unplanned)에는 계획하지 않은 임신을 줄이기 위해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는 전 세계 여성과 가족, 의료진, 정책입안자의 목소리를 영상으로 제작해 공유했다.

한국오가논에 따르면 전 세계 10억명 이상의 여성이 가족계획에 대한 필요를 느끼고 있으나, 이들 중 2억 7000만명은 현대적인 가족계획 방법을 제시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조사에서도 929명의 19세 이상 조사대상 여성 중 16.8%(156명)가 원치 않은 임신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샌디 밀리건 오가논 연구개발부문 책임자는 "계획하지 않은 임신율은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높다"며 "계획하지 않은 임신이 감소하도록 교육과 정보를 제공하고 공감을 통해 여성에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레이건 맥도날드-모슬리 '파워 투 디사이드(Power to Decide)' 대표는 "세계 피임의 날을 계기로 지역·경제적 배경 등과 상관없이 누구나 임신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 언제 어떤 환경에서 아이를 가질 것인지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파워 투 이사이드는 계획하지 않은 임신을 줄이기 위한 비영리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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