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전문간호사 자격인정 개정안 불법의료 명분 주는 것" 전문간호사 업무범위 개정 "절대 불가" 릴레이 1인시위 포토뉴스 청진기 놓고 피켓 든 의사 "비전문가 손에 국민 건강 맡길 수 없다" 의협, 전문간호사 업무 확대에 반발…보건복지부 앞 1인 시위 대개협, '전문간호사' 자격인정 신설 "즉각 폐지" 주장 전문간호사 자격 인정 규정 신설…의료계 반발 거세 전문간호사 업무범위 규정, 의-정 갈등 고조...국회는 '무심' 전문간호사 업무범위 정한다…'지도에 따른 처방' 신설 포함 전문간호사 업무범위 확대 단독개원 시동거나? 마취통증의학회 "마취진료, 간호사 업무 아냐" 의협 임원진, 전문간호사 자격인정 저지 '강행군' 초점 "상생하라"던 간협, 응급구조사 직군은?…찬·반 갈등 '심화' 전문간호사 규칙 개정안 문제점...의협 KMA TV '집중분석' 집중취재 CCTV 이어 전문간호사까지 여론몰이...전문성은 뒷전 충북의사회 "전문간호사법안 결사항전 각오 강력 저지" 경북의사회 "전문간호사 자격인정 개정안 즉각 폐기" 주장 "면허체계 파괴하고, 국민건강 위협" 1인 시위 '열기' "국민건강 위협 '간호법' 즉각 폐기! 투쟁" 대개협 "간호법, 국회 보건복지위 상정 규탄" 병의협 "간호단독법, 강력 투쟁 부를 것" 집중 분석 '간호법' 무엇이, 왜 문제인가? "국민건강 외면 '간호법 제정안' 폐기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