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정책연구사업 일환으로 추진중인 '원외전자처방전달시스템 평가사업'에 (주)메드밴이 개발업체 부문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보사연은 최근 의협 등 보건의료 단체와 정부부처 관계자, 학계, 시민단체, 연구기관으로 구성된 12인의 심사위원가 한달간 평가를 벌인 결과 (주)메디밴을 개발업체 사업자로, (주)한국통신을 인터넷 회선 및 서버공급업체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