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전 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이원·홍혜진씨의 장남)가 9월 11일(토) 오후 1시 30분 더파티움(여의도) 2층 파티움홀에서 여한구·이효원씨의 차녀 여은솔 양과 화촉을 올린다.
이승우 전 의협 정책이사는 2018년 제22대 대한전공의협의회장을 역임, 전공의들의 정당한 권익을 찾기 위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대외적으로는 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위원 및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윤리인권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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