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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한미약품 롤론티스 "급여 적정성 인정"
심평원, 한미약품 롤론티스 "급여 적정성 인정"
  • 홍완기 기자 wangi0602@doctorsnews.co.kr
  • 승인 2021.07.0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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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제급여평가위원회, 9일 요양급여 적정성 심의결과 공개
아이델비온주·에프레논정·제비닉스정 '평가금액 이하 수용 시 적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협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협신문

한미약품(주) 롤론티스프리필드주(에플라페그라스팀)가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요양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9일 2021년 제6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결정신청 약제의 요양급여 적정성 심의결과를 공개했다.

롤론티스프리필드주는 고형암 및 악성 림프종 환자에서 중증 호중구감소증의기간을 감소하는 효과 및 효능이 있다.

같이 심의를 진행한 씨에스엘베링코리아의 '아이델비온주', 테라젠이텍스의 '에프레논정' 25, 50밀리그램, 환인제약의 제비닉스정 200, 800밀리그램에 대해선 평가금액 이하 수용 시 급여의 적정성이 있다고 결정했다.

2021년 제6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결과 (제공=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협신문
2021년 제6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 결과(제공=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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