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사회 장학후원회 "지역 인재 양성" 한마음
노원구의사회 장학후원회 "지역 인재 양성" 한마음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21.04.26 19:36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후원 회원 십시일반 장학금 모금...올해도 100만원 전달
노원교육복지재단 추천 고등학생 3년 간 지속 후원키로
노원구의사회 장학후원회는 15일 노원구청 내 노원교육복지재단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이 양승주 노원구의사회 장학후원회장. ⓒ의협신문
노원구의사회 장학후원회는 15일 노원구청 내 노원교육복지재단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이 양승주 노원구의사회 장학후원회장. ⓒ의협신문

서울시 노원구의사회 장학후원회는 15일 노원구청 내 노원교육복지재단에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노원구의사회 장학후원회는 "장학금을 후원받는 고등학생은 노원교육복지재단의 추천을 받아 공정하게 선정했다"고 밝혔다.

양승주 노원구의사회 장학후원회장(현대가정의학과의원)은 "회원들도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장학금을 마련했다"면서 "더욱 학업에 매진해 사회적 약자를 돕는 동량으로 거듭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노원구의사회 장학후원회는 지역의 어려운 우수 고등학생 중 성실하고, 장학후원회의 취지에 부합하는 1명을 선정, 3년간 지속해서 후원할 계획이다.

노원구의사회(회장 조문숙·제민통합내과정형외과의원)는 2018년 6월 의사회원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통해 지역사회와 교감하고, 이를 통해 의사회의 위상을 제고하자는 취지에서 장학후원회를 결성했다.

노원구의사회는 1년 이상 장기화 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많은 회원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 진료실을 지키고 있지만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어려움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후원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노원구의사회 이동일 원장(슐다이스외과의원)은 노원구의사회 장학후원회 사업에 동참, 2011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내놓고 있다. 올해에서도 영신간호비즈니스고등학교에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노원구 정형외과 개원모임도 노원경찰서 범죄피해학생 후원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했다. 

노원구의사회 회원들은 십시일반 모금한 후원금으로 소방서 장학금·노원복지재단 고교생 장학금·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등에 총 800만원을 후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