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리스코리아 '리피토 새로운 길이 되다' 포토이벤트
비아트리스 코리아가 이상지질혈증 치료 및 주요 심혈관계질환 위험성 감소 치료제인 '리피토(성분명 아토르바스타틴)'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포토이벤트를 진행했다.
리피토는 '화이자'의 대표품목 중 하나였으나 지난해 말 글로벌 화이자의 사업부문이던 업존이 비아트리스로 완전 분사하면서, '화이자의 리피토'가 아닌 '비아트리스의 리피토'로 소속이 바뀌었다.
비아트리스 코리아는 이런 배경 아래 포토이벤트를 진행하고, 새 시작의 의지를 다졌다.
'비아트리스, 리피토의 새로운 길이 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토이벤트는 비아트리스 코리아 임직원이 참여해 진행했다.
혁신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영국 팝밴드 '비틀즈'가 길을 걷는 장면을 차용해 촬영한 사진은, 비아트리스가 리피토의 새로운 길이 돼 국내 환자와 의료진에게 리피토의 임상적 가치와 지질관리 및 심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계속해서 알려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은 것이다.
이혜영 비아트리스 대표는 "리피토는 지난 20년 이상 국내 임상 현장에서 처방돼 많은 환자분들의 지질 관리와 심혈관질환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리피토의 임상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한편, 많은 환자분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절한 지질관리 및 심혈관질환 관리를 위한 환경 조성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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