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헌 교수, 제12대 대한비과학회장 임기 시작
신승헌 교수, 제12대 대한비과학회장 임기 시작
  •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 승인 2021.04.0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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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헌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이비인후과)
신승헌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이비인후과)

신승헌 교수(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가 제12대 대한비과학회장으로서의 임기를 시작한다. 임기는 4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이비인후과는 크게 귀, 코, 목의 분과 학회로 구성돼 있다. 그 중 코 관련 분야를 다루고 있는 대한비과학회는 1990년 창립돼 현재 1000여명의 이비인후과 전문의들이 활동하고 있고 8개의 연구회를 갖고 있다.

지난해 8월 제59차 대한비과학회 학술대회에서 12대 회장으로 선출된 신승헌 교수는 4월 1일부터 2년 동안 학회 발전을 위한 노력과 함께 춘·추계 정기 학술대회 및 다양한 학술행사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국제 교류 등을 주관해 진행하게 된다.

신 교수는 "코로나19 사태로 회원 간의 대면 행사가 대폭 축소되면서 그동안 국내·외 학술 활동과 학회 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기 동안 젊은 비과 회원들과 연구회 활성화를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그동안 추진해온 비과학회의 국제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신 교수는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장, 진료처장을 역임했으며,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상임이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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