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신임 차장에 김진석, 다시 '행정가+약대출신' 구도
식약처 신임 차장에 김진석, 다시 '행정가+약대출신' 구도
  • 고신정 기자 ksj8855@doctorsnews.co.kr
  • 승인 2021.03.3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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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고위공무원단 인사발령....의약품안전평가원장엔 서경원
김진석 신임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김진석 신임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에 김진석 식약처 기획조정관이 승진 임명됐다. 다시 약사출신 인사다.

신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에는 서경원 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장이 임명됐다. 

식약처는 3월 31일자로 전임자들의 명예퇴직으로 공석이 된 식약처 차장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 인사를 냈다. 

김진석 신임차장은 경성약대를 졸업했으며 질병관리본부에서 역학조사과장, 약무정책과장 등을 지냈다. 

2010년 식약처로 소속을 옮긴 뒤 한약정책과장, 대변인, 위해사범중앙조사단장, 의료기기안전국장, 경인식약청장, 기획조정관을 역임했다.

김 차장의 승진 임명으로 식약처는 다시 행정가와 약대출신이 처·차장을 맡아 운영하는 구도를 이어가게 됐다. 전임 이의경 처장(서울약대 졸)-양진영 차장(행시), 류영진 처장(부산약대 졸)-최성락 차장(행시)과 같은 맥락이다. 

서경원 신임 평가원장은 서울약대를 졸업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에서 약효동등성과장, 의약품재분류T/F팀장, 의료제품연구부장, 의약품심사부장 등을 지냈다.

식약처는 이날 고공단 전보 인사도 함께 냈다.

한상배 식품안전정책국장이 기획조정관으로 자리를 옮겼고, 이승용 식품소비안전국장이 식품안전정책국장을 맡는다. 

박윤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장은 의약품심사부장으로, 손수정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장직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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