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제41대 의협회장 선거, 임현택·이필수 후보 결선 진출
[속보] 제41대 의협회장 선거, 임현택·이필수 후보 결선 진출
  • 의협회장 선거 특별취재팀 admin@doctorsnews.co.kr
  • 승인 2021.03.1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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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결과, 임현택 7657표(29.70%), 이필수 6895표(26.74%) 획득
결선, 우편투표 3월 23∼26일까지, 전자투표 3월 25∼26일 진행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오후 7시 의협 용산임시회관 7층 대회의실에서 제41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 전자투표와 우편투표 결과 공개를 진행했다. ⓒ의협신문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오후 7시 의협 용산임시회관 7층 대회의실에서 제41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 전자투표와 우편투표 결과 공개를 진행했다. ⓒ의협신문

제41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에 임현택 후보와 이필수 후보가 최종 결선투표를 치르게 됐다.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오후 7시 용산임시회관 7층 대회의실에서 선거 개표를 진행했다.

먼저 전자투표 개표에서 결선투표에 오른 후보가 우편투표와 상관없이 결정됐다.

7466표를 획득한 임현택 후보와 6709표를 획득한 이필수 후보가 최다 득표를 얻어 의협회장 자리를 두고 결선투표를 치른다.

최다 득표를 얻은 임현택 후보와 이필수 후보는 3위를 차지한 박홍준 후보 4545표(전자투표)에 우편투표(766표)를 모두 더하더라도 1, 2위에 변동이 없었다.

이번 선거에는 총 4만 8969명의 유권자 중 4만 7885명이 전자투표를, 1084명이 우편투표를 신청했다. 우편투표는 3월 2∼19일, 전자투표는 3월 17∼19일 진행했다.

실제 투표에는 2만 5796명(전자투표 2만 5030명, 52.27% / 우편투표 766명, 70.67%)이 참여, 전체 투표 참여율은 52.68%로 집계됐다.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오후 7시 의협 용산임시회관 7층 대회의실에서 제41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 전자투표와 우편투표 결과 공개를 진행했다. ⓒ의협신문
제41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 전자투표 결과, 임현택 후보 7466표(29.83%), 이필수 후보 6709표(26.8%)를 획득, 다음주에 결선투표에 나서게 됐다. ⓒ의협신문

전자투표에 이어 의협 중앙선관위는 용산우체국으로 접수된 766표에 대한 개표를 진행했다.

우편투표 개표결과, 임현택 후보 191표, 유태욱 후보 38표, 이필수 후보 186표, 박홍준 후보 129표, 이동욱 후보 141표, 김동석 후보 70표를 얻었다. 무효표는 11표가 나왔다.

결선에 오른 임현택 후보는 "지난 5주 동안 같이 선거를 치른 후보들에게 너무 고생 많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1차 투표에서 결선에 오르지 못한 후보들에겐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선투표에 진출하게 된 후보에겐 남은 1주일 동안 페어플레이해서 13만 의사들을 위해 하나된 의협을 만드는데 서로 힘을 모아보자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필수 후보는 "마지막까지 페어플레이를 해준 후보들에게 감사드린다. 최종 결정까지 1주일 남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식 선거운동은 하지 못한다. 지지해준 회원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린다. 결선투표에서 겸허하게 회원들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겠다"고 덧붙였다.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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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케팔로사우루스 2021-03-23 15:51:35
머리 들이받고, 드러누워 떼쓰는 그런 사람은 제발 뽑지 맙시다.

지나가는의 2021-03-23 14:36:12
현재 의협 회장의 상식이하의 행동으로 의사의 명예손상이 많았는데 또 드러눕고 고함치는 임현택을 회장후보 결선으로 올리시는 의사들의 선택을 보니 할 말이 없다.

김찬영 2021-03-22 12:29:49
대국민들에겐 회장의 내면뿐 아니라 외모도 무시할수는 없는듯.. .. 지인들로부터 뭔 회장이라는 사람이 양*치 인상이냐, 그렇게 사람이 없냐라는 말을 너무 마니 들었습니다,..ㅠㅠ

품위있는회장 2021-03-22 11:28:38
우리 의협도 품위있는 회장을 한번 가져봅시다. 인간다운 따스함과 열정이 있는 이필수 회장님 당선되길 바랍니다. 그간 그들만의 리그에 너무 갖혀있는바람에 전 국민에게 멸시를 넘어 조롱까지 받게되는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떼쓰고 머리들이받는 이런 협회장 모습을 의사의 모습으로 국민들이 인식하고 있는게 너무 부끄럽습니다.

김대연 2021-03-20 19:33:48
임현필 의협회장님 지지합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