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의료재단, 윤도흠 의료원장 선임
성광의료재단, 윤도흠 의료원장 선임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21.02.2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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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 산·학·연·병 융합
7개국에 68곳 의료기관 보유…미래의료 선도
윤도흠 성광의료재단 의료원장
윤도흠 성광의료재단 의료원장

성광의료재단은 제7대 의료원장으로 윤도흠 전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선임했다. 

성광의료재단은 강남·일산·분당·구미차병원을 비롯 차움·차여성의학연구소 등을 총괄하는 의료법인이다.

윤도흠 의료원장은 1980년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마친 신경외과 전문의다.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과장·진료부원장을 거쳐 제32대 세브란스병원장과 제17대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지냈다.

윤도흠 의료원장은 척추수술 분야 권위자로 대한경추연구회장·아시아태평양경추학회장·대한경추학회장·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장 등을 지냈다. 또 서울시병원협회 부회장·대한병원협회 부회장·사립대학교의료원협의회장 등을 거쳤다.

윤도흠 의료원장은 "41년 동안 쌓아온 임상경험과 병원 행정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차병원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내 강남·일산·분당·구미·대구를 비롯 미국·일본·호주·싱가포르 등 7개국 68곳의 의료기관을 보유하고 있는 차병원의 글로벌 의료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산·학·연·병 시스템과 융합해 세계 최고 병원으로서 미래의료를 선도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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