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의장국' IMDRF 정기총회 3월 원격으로 개최
'한국이 의장국' IMDRF 정기총회 3월 원격으로 개최
  • 고신정 기자 ksj8855@doctorsnews.co.kr
  • 승인 2021.02.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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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10개국 의료기기 규제당국자 및 산업계 관계자 참여
회원국 코로나19 대응방안 및 의료기기 규제 동향 등 공유
ⓒ의협신문
국제의료기기규제당국자포럼(International Medical Device Regulators Forum, IMDRF). 

국제의료기기규제당국자포럼(International Medical Device Regulators Forum, IMDRF) 정기총회가 오는 3월 열린다.

올해는 한국이 의장국 역할을 맡았는데,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의 여파로 국내에서 오프라인 행사로 총회를 여는 대신 원격회의 방식을 택하기로 했다.

22일 IMDRF 운영사무국에 따르면, 오는 3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여일간의 일정으로 제19차 IMDRF 정기총회 및 IMDRF-DITTA 합동워크숍, 이해당사자 포럼이 열린다.

16일 원격으로 진행하는 IMDRF-DITTA 합동워크숍에서는 '코로나19' 대응방안을 주요 의제로 다룬다.

회원국별 코로나19 대응책 및 관련 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산업계의 역할과 도전과제 등을 짚어본다. 

23일 열릴 이해당사자 온라인 포럼은 IMDRF 운영위원회 회원국의 규제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는 전세계 IMDRF 소속 규제당국자 및 국내·외 의료기기산업계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사전등록 및 자세한 행사 일정은 홈페이지(www.2021imdr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DRF는 의료기기에 대한 국제 규제 조화 및 단일화 촉진을 목적으로 2011년 출범한 규제 당국자간 협의체다. 미국와 유럽연합·캐나다·호주·일본·브라질·중국·러시아·싱가포르·한국 등 10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의장국은 회원국별 1년 주기로 순환하며, 2021년도 의장국은 한국이다.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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