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복기 올포스킨피부과 대표원장, 16년간 34t 넘는 쌀 기부
민복기 올포스킨피부과 대표원장, 16년간 34t 넘는 쌀 기부
  •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 승인 2021.02.0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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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대구 중구청에 20㎏짜리 100포 기부…꾸준한 나눔과 의료봉사 앞장
민복기 올포스킨피부과 대표원장(사진 왼쪽)이 대구 중구청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민복기 올포스킨피부과 대표원장(사진 왼쪽)이 대구 중구청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민복기 올포스킨피부과 대표원장(대구시의사회 부회장)이 지난 5일 대구 중구청을 찾아 쌀 20㎏짜리 100포대(700만원 상당)를 류규하 중구청장에게 전달했다.

민 원장은 2006년부터 16년간 34t이 넘는 '사랑 쌀'을 지원하고 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1억원이 넘는다.

민 원장은 메디시티대구 의료관광산업위원회 위원장, 대구의료관광진흥원 이사, 대구시의사회 부회장, 아태안티에이징학회 산업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코로나19 대처에서 초기 병상 확보, 군의관, 간호장교, 공중보건의 등 의료진 지원 등 빠른 판단으로 대구에서 1차 대유행을 막는 데 공헌했다.

코로나19 이전부터 메디시티 대구 의료산업, 의료기술력 수출사업, 해외의료봉사, 개발도상국과 후진국을 대상으로 한 해외 의료진 교육 지원사업,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감염안심존 사업, 메디시티 대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헌 하고 있다.

꾸준한 나눔도 실천 중이다. 2001년부터는 군 장병·법무부·검찰청·경찰청·교육청의 사랑의 지우개 무료 문신 제거술, 저소득 자녀 흉터 재건술, 장학금 및 경북대학교 발전기금 전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 리더, 적십자 봉사 지원 등에 앞장서고 있다.

또 올포스킨피부과는 해외의료봉사, 해외의료기술력 수출, 해외의료진 교육 지원사업 등으로 국위선양에 나서 보건복지부 장관상, 행안부 장관상, 대구시장상 등을 받았다.

민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사회 안의 불평등이 들어나고 있다. 소외계층 등 사회적 약자를 돌보며 사랑을 실천하는 의료기관이 되고자 앞으로도 사랑 나눔을 계속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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