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치오큐정'을 새로 내놓았다. 이 제품은 조직과 신경 손상의 원인을 제공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신경조직에 가해지는 산화성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포도당 이용률을 개선시키며 혈당에 의한 신경세포의 손상을 막아 당뇨병성 신경병증에 우수한 치료효과를 나타낸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