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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정보업체 유비케어는 올 3분기에 총 125억9,2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같은 실적은 전년 동기 114억3,000만원 보다 약 10% 증가한 것이다. 제품별 매출액은 의원용 전자차트 '의사랑'이 49억7,400만원, 약국용 전자차트 '@Pharm'이 29억4,300만원, 동물병원정보화 솔루션 'e-friends' 2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