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 '노란단추캠페인'…소외 어르신에 온정
한국화이자 '노란단추캠페인'…소외 어르신에 온정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21.01.1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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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약물 복용 교육 지원 카카오톡 채널 '엔젤케어' 개설
경기·전남·경남 지역 복지관·요양원 거동 불편 어르신 지원

한국화이자제약 염증및면역사업부는 최근 소외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1년간 진행한 '노란단추 캠페인' 시즌2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미래의동반자재단에 전달했다.

노란단추 캠페인은 한국화이자제약 염증및면역사업부의 디지털 영업 모델 'i-Rep' 도입을 기념해 기획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노란단추 캠페인은 한국화이자제약의 영업사원과 의료진이 i-Rep을 통해 수요에 맞는 디지털 컨텐츠를 이용할 때마다 가상의 노란 단추를 적립하는 형식으로 지난 2018년부터 진행됐다. 캠페인 기부금은 복지관·요양원에 전달돼 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노란단추 캠페인' 시즌2는 새롭게 개설된 카카오채널인 '엔젤케어(En-Xel)'를 통해 노란단추 적립 채널을 확대했다. 채널 확대에 힘입어 올해 캠페인에는 지난해 보다 늘어난 총 7600개의 노란 단추가 적립됐다.

이번 캠페인에서 마련된 기부금은 지원이 상대적으로 적은 경기·전남·경남 지역 복지관·요양원의 거동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용품 지원에 사용된다.

김희연 전무(염증및면역사업부)는 "노란단추 캠페인은 한국화이자제약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성공적으로 캠페인이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채널과 컨텐츠를 통해 환자와 의료진에게 필요한 정보를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프리 존스 미래의동반자재단 이사장은 "올해에도 한국화이자제약과의 협력을 통해 소외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소외계층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동참하게 됐다"며 "한국화이자제약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 노년층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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