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 신약개발 어디까지 왔나
AI 활용 신약개발 어디까지 왔나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20.12.03 11:44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일 'AI 파마 코리아 컨퍼런스' 온라인 진행…신약개발 사례 집중 조명

인공지능(AI) 기반 최신 신약개발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오는 9일 오전 10시 'AI 파마 코리아 컨퍼런스 2020'을 온라인으로 공동 진행한다.

'상생과 협력, 그리고 경쟁'을 주제로 한 이번 컨퍼런스는 '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 생태계의 조성'·'분야별 기술동향 및 사례연구'에 초점을 맞췄다.

오전 세션에서는 ▲AI기반 신약개발 오픈이노베이션 가속화: LEAD(김화종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장) ▲의약품 개발을 위한 병원데이터의 활용(서울아산병원 헬스이노베이션 빅데이터센터 오지선 교수) ▲보건의료데이터의 안전한 데이터 공유 기술(박효진 TOVDATA 대표) 등의 연제가 발표된다.

오후 세션은 ▲An Artificial Intelligence-Aided Interactive Platform for Explainable Disease Target Identification(구희정 스탠다임 박사) ▲Innovative Target Discovery Platform for Metabolic Disease(최철수 가천의대 교수·대사성질환 혁신신약개발 사업단) ▲약물-전사체 기반 효과적인 hit-to-lead discovery, KMAP 프로젝트(김완규 카이팜 대표) ▲Hit discovery & Repurposing/indication expansion(윤선일 신테카바이오 이사) ▲Generative model을 통한 드노보(De novo)약물디자인(이병수 셀바스 AI 매니저) ▲물리-딥러닝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김우연 HITS 대표)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김화종 센터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AI 활용 신약개발 관련 국내외 사례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해 지식정보 수준을 향상하고 신사업을 도입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8일 정오까지(http://kaicd.websymposium.kr) 사전등록 하면 된다. 등록비는 무료(☎ 02-2275-6199).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