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창 연세원주의대 교수, 5년만에 심장수술 1000례
홍순창 연세원주의대 교수, 5년만에 심장수술 1000례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20.12.0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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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심장수술 분야 명소 자리매김
'무봉합 대동맥 인공판막 치환술 전문 프록터' 선정

홍순창 연세원주의대 교수(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심장혈관외과)가 최근 심장 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

홍 교수는 지난 2015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부임한 이래 연간 150례 이상의 심장 수술을 시행해오고 있다. 특히 2017년 처음으로 95세 초고령 환자에게 무봉합판막을 이용한 심장 수술을 성공하는 등 고령·고위험군 환자들에 대해서도 높은 수술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또 무심폐기 관상동맥 우회술, 최소절개 심장 수술과 같은 고난도 수술을 포함해 5년 동안 무려 600례 이상의 심장 수술을 집도하는 등 심장 수술 분야에서 뛰어난 경력을 쌓고 있다.

올 2월에는 무봉합 대동맥 인공판막 치환술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능력을 인정받아 이탈리아 LIVANOVA가 선정하는 '무봉합 대동맥 인공판막 치환술 전문 프록터'에 뽑혔다.

홍순창 연세원주의대 교수(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심장혈관외과)가 최근 심장 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 홍 교수는 2017년 처음으로 95세 초고령 환자에게 무봉합판막을 이용한 심장 수술을 성공하는 등 고령·고위험군 환자들에 대해서도 높은 수술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홍순창 연세원주의대 교수(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심장혈관외과)가 최근 심장 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 홍 교수는 2017년 처음으로 95세 초고령 환자에게 무봉합판막을 이용한 심장 수술을 성공하는 등 고령·고위험군 환자들에 대해서도 높은 수술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프록터는 전 세계 의사들에게 환자 상태에 따른 수술 방법이나 적응증 등 수술과 관련한 모든 사항을 교육하고 관리하는 의사다. 전문 프록터 자격은 세계적으로도 일부 제한된 전문의에게만 부여하고 있다.     

홍순창 교수가 국내·외 심장 수술 분야에서 괄목할 행보를 보이면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각종 심장 수술에 대한 명성을 얻고 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1982년 흉부외과 개설 후 1986년 강원도 첫 개심술(Open heart surgery) 성공한 이후 최근 심장 수술 1500례를 달성하면서 강원 및 중부권역의 심장 수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심장 진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흉부외과에서 심장혈관외과를 분리해 신규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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