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 연대와 협력' 길을 묻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연대와 협력' 길을 묻다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20.11.1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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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19일 제2회 이종욱 기념포럼
글로벌 공공재 백신 균등 분배 통한 코로나 극복 모색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이 주최하고 메디치미디어가 주관하는 제2회 이종욱 기념 포럼이 11월 19일 오후 1시 30분 서울역사박물관 명례방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고 이종욱 제6대 WHO 사무총장의 업적과 삶을 재조명하고, 그 정신을 이어가고자 마련했다. 

두 번째를 맞는 올해 포럼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연대와 협력'을 주제로 이종욱 사무총장 재직 당시 WHO 감염병 대응 성과를 살펴보고, 향후 대응 방향 및 백신의 균등 분배와 관련한 내용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이날 포럼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의 축사와 함께,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 이종구 글로벌보건안보대사, 성백린 백신실용화사업단 단장, 김태수 한국수출입은행 부행장이 연사로 참여한다. 재단 유튜브 채널 'KOFIH-TUBE'을 통해 온라인 중계된다.
 
추무진 KOFIH 이사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국의 안전만이 아닌 글로벌 대응이 필요한 점을 감안했을 때 백신은 전 세계에 균등 분배돼야 글로벌 보건 안보를 담보할 수 있다"며 ''백신을 글로벌 공공재로 인식하고 평등한 접근을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번 포럼을 통해 인류에게 주어진 코로나 극복이라는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가 모아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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