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한국보건행정학회 특별상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한국보건행정학회 특별상
  • 홍완기 기자 wangi0602@doctorsnews.co.kr
  • 승인 2020.11.1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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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코로나19 파급 사태 포함, 전국적 방역 활동 기여"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가 6일 한국보건행정학회에서 진행한 후기학술대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의협신문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가 6일 한국보건행정학회에서 진행한 후기학술대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의협신문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가 6일 한국보건행정학회에서 진행한 후기학술대회에서 코로나19 방역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했다.

공중보건의사는 지난 대구·경북 코로나19 집단 감염사태에 가장 먼저 투입, 연인원 1100명 이상의 대규모 파견 활동을 통해 추가적인 코로나19 전파를 억제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파견 이후 기존 근무지로 복귀한 공중보건의사들은 전국 각지의 선별진료소에서 감염의심자를 조기 발견해 감염병 전파를 차단했으며 다시 생활치료센터로 파견되어 경증 환자 치료업무를 이어나기도 했다. 주요 거점 의료원 등에서 중증 환자를 치료하는 업무에도 많은 공중보건의사가 여전히 힘쓰고 있다.

김형갑 대공협회장은 "공보의들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선별진료소·생활치료센터의 안전 관리와 시·군·구 단위의 방역 수립에 있어 많은 기여를 했다"며 "한국보건행정학회에서 공로를 알아주셔서 정말 큰 영광이고 감사드리는 마음이 크다. 현장에서 고생이 많으신 공중보건의사 선생님들께 이 영광을 돌린다"고 전했다.

박은철 한국보건행정학회장은 "전국 각 지역의 공중보건의사들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신속한 검진과 환자 관리에 밤낮으로 헌신하며 코로나19 방역에 앞장서고 있다"면서 "오랫동안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힘겨운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을 위해 힘쓰고 있는 모든 공중보건의사의 노고에 깊은 위로와 감사를 전하며 연대의 마음을 보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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