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온라인 학술대회'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온라인 학술대회'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20.11.1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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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일 '보건의료정보 플랫폼 구축' 주제...보건의료정보관리사 역할 모색
보건의료 데이터 진흥 정책·관리 전략...KHIMA 18개 세부 추진과제 추진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온라인 학술대회'가 12~14일 열렸다. 12일 학술대회 개막식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주요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의협신문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온라인 학술대회'가 12~14일 열렸다. 12일 학술대회 개막식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주요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의협신문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는 12∼14일 '보건의료정보 플랫폼 구축'을 주제로 제84차 학술대회를 열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춘계학술대회를 취소한 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KHIMA)는 이번 추계학술대회를 통합 학술대회로 전환,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대한보건정보관리학회·중소병원위원회가 주관하고, 중앙암등록본부가 후원한 이번 온라인 학술대회에는 전국에서 1200여명의 보건의료정보관리사가 참여, 보건의료 데이터 관리 전략과 발전 방향을 비롯해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역할 정립에 대해 모색했다.

학술대회 특강은 ▲보건의료정책의 방향과 보건의료정보화(김윤 서울의대 교수·의료관리학교실) ▲우리나라 보건의료 데이터 진흥 정책(홍화영 보건복지부 서기관) ▲우리나라 보건의료 데이터 관리 전략(강성홍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장) 등이 선보였다.

강성홍 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장은 "양질의 보건의료데이터로 의미있고 가치있는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수집·정보 생성·활용 단계마다 보건의료 데이터 관리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성홍 회장은 "데이터 및 정보 거버넌스 관점과 UN·미국·영국 등의 데이터 관리 전략을 짚어보고, 앞으로 보건의료정보관리사와 협회를 중심으로 보건의료 데이터 관리 전략을 위한 18개 세부 추진과제를 선정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성홍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장이 온라인으로 학술대회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의협신문
강성홍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장이 온라인으로 학술대회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의협신문

첫 세션에서는 '한국의 보건의료데이터 관리 방향'을 주제로 △빅데이터부터 인공지능까지(Seong K. Mun 박사·미국 버지니아공과대학) △4차 산업혁명과 한국의 보건의료정보관리(박유랑 교수·연세의대) △데이터 기반 시대에서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역할(Anna Orlova 교수·미국 터프츠대학교) △보건의료정보 관리에서의 보건의료정보관리사(Health Information Manager, HIM)의 역할 정립을 위한 협회 정책(조윤정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정책이사·중앙대병원 의무기록팀장)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데이터 활용 기반의 보건의료데이터 관리 ▲보건의료 데이터 및 활용을 위한 HIM의 방법론 ▲중소·요양병원의 보건의료정보관리 등을 비롯해 '암등록 실무'를 주제로 전문가 강연이 이어졌다. 

특히 △2020년 2주기 2차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 평가(소민지 아주대요양병원 심사팀) △3주기 의료기관 인증평가 개정 내용(김선자 서울아산병원 AGS평가실 부장) △일 병원의 COVID-2019 임상 역학조사 제공 사례(이정은 대구보훈병원 보건의료정보관리과장) △진단 코딩 질 향상 활동-감염성 vs 비감염성 기원의 장염(김다예  의료법인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 의료정보팀) 등의 강연에 온라인 참가자들의 관심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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