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병원-KIST 강릉 '악수'
한양대학교병원-KIST 강릉 '악수'
  • 고신정 기자 ksj8855@doctorsnews.co.kr
  • 승인 2020.10.2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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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화합물 추출·합성 공동연구체계 구축 심포지엄

한양대학교병원은 23일 강릉 씨마크 호텔에서  KIST 강릉과 혁신형 의사과학자들의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이욱빈 선임연구원이 ‘지치의 눈 건강 및 비염 억제 연구’, 김수남 책임연구원이 ‘인삼의 피부장벽 강화효과 및 피부기능소재 개발’, 박진수 선임연구원이 ‘해양생물자원을 활용한 천연물의약품 개발 연구’를 주제로 연구발표를 진행했고, 혁신형 의사과학자들과 열띤 주제토의가 이어졌다.

아울러 김이석 한양대학교병원 의료정보연구센터장이 ‘2020 보건의료 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을 주제로 강의에 나서 데이터 기반 미래 임상연구 환경 구축방안 등을 논의키로 했다. 

심포지엄 이후에는 윤호주 병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고벽성 응급의학과 교수, 김봉영 감염내과 교수, 김인향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윤영은 비뇨의학과 교수, 이원준 안과 교수, 조정기 비뇨의학과 교수, 최규선 신경외과 교수, 차치환 외과 교수 등의 의사과학자 일행은 강릉 KIST 단지 내 과학산업 관련 연구시설과 주요 장비 등을 견학하고, 원천 기술 개발 현황과 협력연구 방안 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호주 병원장은 “KIST 강릉 과학자들이 천연화합물을 추출하고 합성해 개발하는 천연화학 물질의 연구개발 단계는 이미 높은 단계에 이른 것 같다”면서 “혁신형 의사과학자와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맺어 성공적인 사업연구까지 이어지는 진보된 연구성과가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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