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 전북의대 교수, 대한신장학회장 선출
김원 전북의대 교수, 대한신장학회장 선출
  • 홍완기 기자 wangi0602@doctorsnews.co.kr
  • 승인 2020.10.07 17: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원 전북의대 교수(신장내과) ⓒ의협신문
김원 전북의대 교수(신장내과) ⓒ의협신문

김원 전북의대 교수(신장내과)가 지난 9월 26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에서 개최된 대한신장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0년 9월부터 1년간.

대한신장학회는 1980년 창립됐다. 신장학과 관련된 내과, 소아청소년과, 기초연구교수, 봉직의와 개원의, 약사,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 학회다. 현재 총 2000여명의 회원이 등록돼 있다.

대한 신장학회는 "이번 선거는 코로나 19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며 "80%의 높은 투표율을 보이며 회장선출에 대한 평의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고 자평했다.

대한신장학회장로 선출된 김원 교수는 대한신장학회 주요 회의를 주관하며 대한신장학회 국제학술대회의 의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김원 교수는 "변화하는 세상에 맞추어 대한신장학회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며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함을 물론, 회원들 간의 소통 및 연구력향상을 위해 학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원 교수는 1989년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현재는 전북의대 신장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6년 신장학회 회원이 된 이후 학회와 신장학연구재단에서 신장학발전을 위해 헌신해왔다. 급성신손상 분야에서 수많은 국제적인 논문을 발표, 대한신장학회에서는 학술상을 수상했으며 미국신장학회에 연자로 초청돼 강연한 이력이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