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즐거운 인생은 언제나 청춘이다
[신간] 즐거운 인생은 언제나 청춘이다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20.09.2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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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지음/퀸텀앤북스 펴냄/1만 5000원
즐거운 인생은 언제나 청춘이다 ⓒ의협신문
즐거운 인생은 언제나 청춘이다 ⓒ의협신문

이병훈 대한의사협회 고문(한국100세인연합회 총재)이 자전 에세이 <즐거운 인생은 언제나 청춘이다>를 펴냈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인 이 고문은 발명특허를 57개나 소유한 발명가이자, 한국수필가협회 운영이사로 팔방미인의 삶을 살고 있다.

이 고문이 발명계에 입문한 것은 선친(고 이국주 서울의대 명예교수)의 특허출원을 도우면서 관심을 기울인 것이 계기가 됐다. 1998년 휴대용 시청형 청진기를 개발하면서 본격적으로 발명계에 입문했다. 2003년 자동 판독기록 진단장치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획득한 원천기술을 이용, 자동 청진기·혈압기를 비롯해 휴대폰 청진기·스마트폰 원격진료기 등을 잇따라 개발했다.

이 고문은 지금까지 약 100여개의 특허를 출원, 57개의 특허를 취득했다. WIIFA·CIGIF·SIFT 등 특허에 관한 각종 국제발명대회에서 10개의 금상을 수상했다. 특히 2012년 김주한 서울의대 교수와 함께 발명한 원격진료청진기(Tele-Medical Stethoscope)는 UN 산하 국제지식재산권기구(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 WIPO)로부터 Award for best inventor를 수상, 발명계는 물론 의료계의 눈길을 끌었다.

이 고문의 남다른 관심은 발명에만 머무르지 않고 문학으로까지 지평을 넓혔다.

2015년 수필 '옥동자와 미군장교'와 '손 안의 주치 의사'를 발표, 한국수필가협회(제241회 한국수필 신인상)를 통해 수필 문단에도 데뷔했다. 한국문인협회·국제펜한국지부 회원인 이 고문은 한국수필작가회 이사와 한국수필가협회 운영이사를 맡아 수필문학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울시 강남구의사회장·서울특별시의사회 부회장·의협 재무이사·한국의정회 사무총장 등을 맡아 의료계 발전과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앞장섰다. 사회에서는 뉴영동라이온스클럽 초대회장·309-K 지구대회 위원장·한국100세인연합회 총재 등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웃음치료사 자격을 취득, 건강 강연을 하고 있다는 이 고문은 "웃으면서 행복하게, 즐겁게 하루하루를 살아야 한다"며 "즐거운 인생은 언제나 청춘"이라고 강조했다.

장호병 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은 "저자는 자연과학적 지식에 인문학의 옷을 입힘으로써 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은 물론 넉넉한 지혜를 제공할 것"이라며 추천의 글을 썼다.

이 책은 어떻게 살아야 즐겁게 사는 인생인지의 비결을 들려주고 있다. "누구나 인생을 한 번 산다.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리고, 감사하며, 아이처럼 진심으로 온몸으로 웃으면 살면 된다"는 것이 이 고문의 즐거운 인생을 사는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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