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홀딩스 "문화예술 통해 코로나19 정서적 치유"
종근당홀딩스 "문화예술 통해 코로나19 정서적 치유"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20.09.15 10: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종문화회관·한국메세나협회와 문화예술 사회공헌 협약
종근당예술지상 기획전·콘서트 등 진행…다양한 콘텐츠 기획

종근당홀딩스가 문화예술 사회공헌사업 활성화에 나선다.

종근당홀딩스는 14일 세종문화회관·한국메세나협회와 세종문화회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예술 활동 지원과 피로감을 호소하는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한다. 또 세종문화회관·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공동으로 기획하고 세종문화회관 공간을 활용해 전시·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른 첫 사업으로 제7회 '종근당예술지상 기획전'을 9월 24일∼10월 6일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공동 주관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2018년 종근당예술지상 선정작가인 김창영·서민정·서원미 작가 등 3인의 작품을 선보인다.

종근당홀딩스는 14일 세종문화회관·한국메세나협회와 문화예술 사회공헌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충관 한국메세나협회 사무처장·황상연 종근당홀딩스 대표이사·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
종근당홀딩스는 14일 세종문화회관·한국메세나협회와 문화예술 사회공헌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충관 한국메세나협회 사무처장·황상연 종근당홀딩스 대표이사·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

또 11월 10일에는 종근당홀딩스가 진행하고 있는 '오페라 희망이야기' 콘서트를 세종문화회관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온쉼표'를 통해 선보인다. 오페라 가수와 뮤지컬 배우들이 오페라 아리아, 뮤지컬과 영화의 OST 등을 공연하고, 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맞서 싸우는 의료진과 방역관계자들의 이야기도 함께 전할 계획이다.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에서 펼쳐질 '오페라 희망이야기'는 네이버TV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종근당홀딩스 관계자는 "전례 없는 바이러스와 이상 기후로 지친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이 지닌 정서적 치유의 기능은 큰 힘을 발휘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과 함께 우리 사회 곳곳에 문화예술을 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