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의사이길 포기한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의사가 되어서도 안됩니다.
인간의 생명을 나몰라라 하는 의사가 되어서 뭐하시게요?
생명을 정쟁의 수단으로 쓸거면 의사라는 이름 개나 줘버려~
이런 의사를 양산하는 교수들은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즐 아세요~
의사가 아닌 사람도 사람이 아프면 돌보는게 인지상정이지요.
그리고 시쓰러우니까 산에가서 쑥하고 마늘좀 더 먹고 사람이 되라.
올해 국시 응시 불가하게되면 공보의 보건의 가지말고 사병 1년6개월도 괜찮을 듯 해요
(요즘 군(사병)생활 좋다네요. 공부도 할 수 있고)
앞으로 의대생은 국시보고 사병으로 1년반해서 공(보의) 공(중보건의)재 없애고 군인도 일반 병원에서 치료하면 어떨런지... 국방부에서 난리날 듯 ㅎㅎ----
문재앙과 정부가 의료정상화에 협조할 때까지 절대로 국가고시를 치르지 않겠다는 의대생님들의 굳결한 다짐에 공감합니다.
일부 비열한 배반자들이 학우와 자존심을 팔아먹고 문재앙에게 굴복하여 개처럼 국가고시를 침에도 이에 굴하지 않고 절대로 국가고시를 치르지 않겠다는 의대생 여러분들 응원합니다.
배알도 없는 패배자처럼 국가고시를 치를 바에야 단결하여 이겨나가겠다는 의지에 온 우주와 우리 주 그리스도께서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예수를 은화에 팔아먹은 유다처럼 비루하고 저열한 배반자가 아니라 문재앙의 퇴진이 이루어질 때까지 무기한 국가고시 거부를 함을 응원합니다.
그들은 의사가 되어서도 안됩니다.
인간의 생명을 나몰라라 하는 의사가 되어서 뭐하시게요?
생명을 정쟁의 수단으로 쓸거면 의사라는 이름 개나 줘버려~
이런 의사를 양산하는 교수들은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즐 아세요~
의사가 아닌 사람도 사람이 아프면 돌보는게 인지상정이지요.
그리고 시쓰러우니까 산에가서 쑥하고 마늘좀 더 먹고 사람이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