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동 사진관 의협 찾아와 고개 숙여 사과한 보건복지부 장관 의약분업 투쟁 당시 서울 이촌동 대한의사협회 회관을 방문한 당시 차흥봉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료계 대표와 대통령 면담 내용이 다르다는 발표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사과하고 있다. 옆 자리에는 김재정 의쟁투위원장이 링겔을 맞으며 휠체어에 탄 채 착석해 있다.(2000. 3. 30) ⓒ의협신문 DB 2020. 09. 13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의사 2020-09-20 17:31:07 더보기 삭제하기 저런 시절이 있었지... 그래도 저때는 정권이 예의는 있었네... ㅇㅇ 2020-09-16 06:53:41 더보기 삭제하기 먼데 이건. 의사들 추억팔이하면서 자위하는 공간이냐.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의사 2020-09-20 17:31:07 더보기 삭제하기 저런 시절이 있었지... 그래도 저때는 정권이 예의는 있었네... ㅇㅇ 2020-09-16 06:53:41 더보기 삭제하기 먼데 이건. 의사들 추억팔이하면서 자위하는 공간이냐.
그래도 저때는 정권이 예의는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