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제85회 의사국시 실기시험 첫날인 8일 서울 광진구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으로 관계자들이 들어가고 있다. 의사 파업의 여파로 올해 의사국시 실기는 총 3,172명 중 446명(14%)만이 응시했고, 이날 실기 시험을 치룬 응시자는 총 6명에 불과했다. ⓒ의협신문 김선경
최대집은 분명 전공의및 의과대학생들에게 불이익이 가지 않게 하겠다고 하면서 날치기 협약을 해버렸다. 그런데 그러자마자 정부가 하는 행태를 보고 어떤 약사출신 국회의원 (대체처방 약사마음대로)하는 꼴을 보라. 바로 이것이 정치인들을 믿지 못하는 이유이다. 최대집은 모두 해결하기바란다. 아니면 사퇴하라. 책임지지않으면 당신도 그냥 정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