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집이 전공의·의대생께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동참해 주십시오"
"최대집이 전공의·의대생께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동참해 주십시오"
  • 홍완기 기자 wangi0602@doctorsnews.co.kr
  • 승인 2020.07.29 16:54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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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법을 막아내는 저항 대열에 참여해달라…앞에는 제가 서겠다"
"의료악법 가장 큰 피해자, 젊은 의사 선생님들과 예비의사들" 강조
(사진=pixabay) ⓒ의협신문
(사진=pixabay) ⓒ의협신문
최대집 의협 회장
최대집 의협 회장 / 일러스트 윤세호기자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전공의 및 의대생 등 젊은 의사, 예비의사들에 '4대 의료악법' 저지를 위한 투쟁에 동참해달라는 호소 메시지를 직접 전했다. "여러분들이 외면하신다면, 선배 의사들을 설득하기 쉽지 않을 것"이란 솔직한 심경도 함께 밝혔다.

최대집 의협회장은 29일 전공의 및 의대, 의전원 대상 서신문을 통해 정부의 '4대惡' 의료정책을 저지하기 위한 강력 대정부 투쟁을 준비하고 있음을 알리며 젊은 의사들의 적극 동참을 호소했다.

특히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앞서 28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보건복지부에 정책 요구안을 전달, 8월 첫 주까지 정책 수정 및 입장표명이 없을 시엔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

24일 전공의노조 임원 선출 및 노조 규약 개정안을 통과시키는 등 노조 체제의 집단행동 의지도 표명하는 등 강경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대집 회장의 서신은 이러한 젊은 의사들의 적극 투쟁 행보에 대한 지지를 표함과 함께 더 많은 동참을 이끌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최대집 회장은 "의대 정원 확대 및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등 졸속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악법들로 인해 환자들과 의료계 전체가 피해를 입겠지만, 가장 큰 피해자들은 젊은 의사 선생님들과 곧 의사가 될 예비의사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국의 선배 의사들이 이 악법을 기필코 막아내기 위해 용기를 내어 힘든 결심을 하려고 한다"며 "귀하의 미래가 달린 일을 외면하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린다. 바로 여러분들의 일을 여러분들이 외면하신다면 선배 의사들을 설득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의대생 및 전공의 등 젊은 의사들의 참여가 전체 의사들의 단합을 좌우할 '키'라는 사실을 직접 언급한 것이다.

최대집 회장은 "협회장으로서 제가 할 일은 비겁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저항의 대열에 앞장서는 것이다. 저는 그렇게 할 것"이라면서 "악법을 막아내는 저항의 대열에 참여해 주십시오. 그래서 나쁜 의료정책을 연달아 쏟아내는 정부·여당의 일방적 질주를 다 함께 반드시 막아내자!"고 독려했다.

아래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 서신문 전문.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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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의료사고생명윤리책임 2020-08-07 15:07:26
전공의 수당이 필요이상 작을수있다. 하지만 히포크라테스 선서에 따라 사람으로써 생명윤리 와 생명을 지키려 많은노력을 기하고 있다. 하지만, 지방권역 상급종합병원은 더더욱 권리를 보장받지못하거나, 교수가 책임전가하는 아급성기에 뇌혈관 질환 심혈관질환 생명의 초분을 다투는시기에도 교수는 현장에 없다. 그렇게 단시간에 삽시간에 환자에 생명은 잘못된길로 돌아서고 그판단은 오로지 현장에는 전공의가 하게되는데 과실치사 책임은누가지는가? 그병원이 책임지나? 죽은사람이 다시돌아오나? 의료사고 의료과실치사 어디에 있는가? 수당 따지기전에 전공의 권리 우선보장해주면 책임질수없는 의사지시는 함부로전공의가 양심이있다면절대하지말아야한다. 그건 사람을 늘리는 정부정책안에서하든 그걸반대하고 지금있는인원에서하든 환자를함부로죽이지마라

문재인정권더불어민주당 176석 만들어준 투표자들반성하라 2020-08-07 15:06:50
문재인정권이 박근혜정부 에서 넘어갈 시기에 투표를 한 서울권역 이하 지방권역 투표자들이 반성하고 책임감을 가져라. 특히 의료계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더더군다나 이런 행태로 파생될것을 당연히 알고 대처를 해야하는데 벌써 투표는 다했고 3년 넘어가는 정권속에 갑자기 밥그릇 건드니까 파업한다? 정부상대로 이길려면 투표부터 하지말았어야지. 20.4.15 선거때도 국회의원의석수가 176석을 차지하게되는 더불어민주당에 표심을 실어준게 본인들이지않는가? 그럼 누가 대응해서 견제하고 권리를 주장하게 해주지? 그것이 자유한국당이 아니더라도 견제할수있는 힘을가진 단체로써 싸울 준비를 하고있는 팀에다가도 표심을 줘야 이게 좋든싫든 균형을 가지고 함부로 하지못하게 되는거인걸 사회에서 배우고 느끼지 못하는가? 다 뿌린대로 거두는거지

행인 2020-07-31 00:14:50
대전협 선생님들이 애쓴 거에 숟가락 얹긴..
병협에 전문의들이나 그 외 의사들 어떻게 동참시킬 지 행동 좀 하셔요
그래서 다른 의사들은 14일에 할 거? 17일에 할 거?

최대집 회장님 2020-07-30 13:56:56
화이팅하십시오!!!!!

힘내서 파업! 2020-07-29 18:29:59
의협 회장님 힘내세요!!! 전공의 선생님들, 일어나세요!! 억압하는 그 모든 것에 젊음으로 저항하세요.
병협은 병원의 이익 보전을 위해, 2015년 전공의 특별법 제정할때, 반대 성명까지 냈던 단체입니다. 그들에게 속지 마세요. 의료 저수가 체제에서 전공의 착취로 이익을 보던 병원들이, 전공의 특별법으로 그렇게 못하니까, 이제는 전문의들 숫자를 늘려서 전문의들을 노예처럼 부려 먹겠다는 심보입니다. 절대 속지마세요.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