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실금 치료기 `콘티넌스' CE마크 획득
요실금 치료기 `콘티넌스' CE마크 획득
  • 조명덕 기자 mdcho@kma.org
  • 승인 2000.05.22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HMT가 자체개발한 전기자극 요실금치료기 `콘티넌스'가 최근 유럽 CE마크를 획득, 국산 요실금치료기의 해외 수출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이 치료기는 2채널 방식을 가정용·병원용에 모두 적용, 미세한 전기자극으로 골반신경 감각을 되살려 주는 전기자극 치료기능 및 생체신호를 읽어내는 근전도를 이용해 환자 스스로 골반근육 강화운동을 하게 만드는 EMG 바이오피드백 기능과 음악에 맞춰 운동하는 사운드 바이오피드백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또 LCD모니터에 운동상태가 표시돼 편의성을 도모하고 있으며 병원용 및 가정용이 서로 연동됨으로써 가정에서도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한편 이 치료기는 보건복지부로 부터 안정성·유효성 승인을 받았으며 4월초 유럽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600만달러 이상의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