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4곳 선정
보건복지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4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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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0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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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인하대병원·제주대병원 낙점
종합적·체계적 장애인 건강증진·삶의 질 기여...전국 총 10곳
2020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에 ▲동아대학교병원(부산광역시) ▲분당서울대학교병원(경기도) ▲인하대학교병원(인천광역시) ▲제주대학교병원(제주특별자치도)이 선정됐다.
2020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에 ▲동아대학교병원(부산광역시) ▲분당서울대학교병원(경기도) ▲인하대학교병원(인천광역시) ▲제주대학교병원(제주특별자치도)이 선정됐다. [사진=pixabay]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20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에 ▲동아대학교병원(부산광역시) ▲분당서울대학교병원(경기도) ▲인하대학교병원(인천광역시) ▲제주대학교병원(제주특별자치도)이 최근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에 근거, 장애인에게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건강보건관리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2018년부터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를 공모, 지정하고 있다. 

장애인보건의료센터로 지정을 받은 곳은 ▲서울특별시 북부(서울재활병원) ▲서울특별시 남부(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대전광역시(충남대병원) ▲강원도(강원도재활병원) ▲전라북도(원광대병원) ▲경상남도(양산부산대학교병원) 등이다.

부산지역 장애인보건의료센터로 지정된 동아대병원은 진료팀을 중심으로 운영기획팀·건강보건팀·의료지원팀을 구성,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여성장애인 모성보건사업 △보건의료인력 및 장애인·가족에 대한 교육 △건강검진·진료·재활 등 의료서비스 제공 △장애인보건관리 관련 연구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애인보건의료센터 진료팀은 재활의학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예방의학과 교수진이, 운영기획팀·건강보건팀·의료지원팀은 행정직·의료사회복지사·간호사·물리치료사·작업치료사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안희배 동아대학교병원장
안희배 동아대학교병원장

안희배 동아대병원장은 "10여개 국가보건의료정책사업에 지정된 동아대병원은  모범적인 사업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면서 "이러한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보건복지부 및 중앙장애인보건의료센터의 지원 사업을 연계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건강보건관리서비스를 제공해 부산지역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자립 생활 지원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부산광역시는 2018년 기준 장애인 비율이 6.7%(약 17만 3,300명)에 달한다. 

장애인의 미충족 의료 경험률이 높고, 건강검진 수진율·건강수준 인지율 등도 타 지역에 비해 낮은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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