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시 유일 대학병원" 봉헌식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시 유일 대학병원" 봉헌식
  • 최승원 기자 choisw@kma.org
  • 승인 2020.06.2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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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안전·편의·만족 향상 위한 '디지털 혁신병원' 구축

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이 25일 봉헌식을 개최했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지난 3월 1일 708병상 규모(중환자실 59병상·수술실 18실·응급진료센터 29병상)로 개원했다. 33개 진료과와 심장혈관센터·퇴행성 뇌질환센터·디지털의료산업센터 등 3개의 특성화센터를 운영한다.

입원환자 상황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통합반응상황실(IRS)을 도입했으며 응급 상황 발생 시 조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신속대응팀도 운영한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의 의료 인프라를 공유하는 '하나의 세브란스' 개념을 도입했다. 5G 기반의 첨단 디지털 솔루션으로 환자 편의도 극대화할 방침이다.

최동훈 용인세브란스병원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차별화된 의료서비스와 디지털 혁신으로 환자의 안전과 공감을 이끌고 있다"며 "용인시 유일의 대학병원으로 지역민의 의료복지를 충족시켜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도흠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연세의료원과 세브란스의 명성, 전문성을 오롯하게 이은 용인세브란스병원이 미래형 환자 치료 시스템을 구현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병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세대 허동수 이사장과 서승환 총장, 윤도흠 의무부총장 겸 연세의료원장, 한승경 연세의대 총동창회장, 권미경 연세의료원 노동조합위원장, 정춘숙 국회의원, 정찬민 국회의원, 백군기 용인시장 등 내외빈 80여명이 참석했다.

용인세브란스병원 측은 좌석 간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수칙을 준수한 채 봉헌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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