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 'UB Sales'…중소기업 영업 효율화 돕는다
유비케어 'UB Sales'…중소기업 영업 효율화 돕는다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20.06.0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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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서비스 적용 확산 사업' 공급기관 선정
도입·구축 장벽 낮추고 정보화 수준 향상 도모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유비케어가 자사의 영업 효율화(SFE·Sales Force Effectiveness) 솔루션 'UB Sales'를 통해 '2020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 확산 사업' 공급기관으로 선정됐다.

'UB Sales'는 제약사·의료기기 업체·의약품 및 의료기기 도매 유통 회사 등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는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이다.

유비케어는 지난해 5월 'UB Sales'의 클라우드 패키지 버전을 출시해 사용자(고객사)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클라우드 시스템 도입·구축에 대한 장벽을 낮추고, 정보화 수준 향상 및 클라우드 산업 확산의 기반을 마련키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에 따라 'UB Sales' 클라우드 패키지 상품에 신규 계약하는 중소기업은 월 이용금액의 70%(최대 50만원)까지 6개월간(최대 300만원)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상대적으로 영업 조직이 소규모이거나 고비용 서버 구축 비용이 부담인 기업에 유용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UB Sales'는 제약사·의료기기 업체·의약품 및 의료기기 도매 유통 회사 등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는 CRM 솔루션이다. 'UB Sales' 사용 화면 예시.
'UB Sales'는 제약사·의료기기 업체·의약품 및 의료기기 도매 유통 회사 등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는 CRM 솔루션이다. 'UB Sales' 사용 화면 예시.

특히 유비케어는 최근 'UB Sales' 클라우드 패키지에 보다 진보된 신기술 PWA(Progressive Web Application)를 적용해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기존 'UB Sales'는 HTML5를 활용한 반응형 웹 기반 솔루션으로 모든 OS 환경에서 접속이 가능하고, 디바이스 호환성이 우수하고 기능 업데이트 이후에도 재설치가 불필요해 유지보수에도 용이하다는 게 큰 장점이었다. 다만, 반응형 웹 기반 솔루션에는 없었던 앱의 장점까지 보완하기 위해 PWA 기술을 도입했다.

유비케어는 'UB Sales'가 가진 웹 활용성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빠른 속도를 구현하고 푸시 알림 기능까지 추가로 장착했다. 또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비게이션바'와 같이 사용자 편의를 위한 UX도 사용할 수 있다.

PWA 기술을 통한 업그레이드뿐만 아니라 약 80가지로 세분화된 기능을 옵션으로 탑재해 사용자마다 필요한 기능을 최적화하는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각 사용자는 저렴한 비용으로 맞춤형 CRM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상경 유비케어 대표이사는 "정부지원 수혜 대상 고객사에는 'UB Sales' 클라우드 패키지 업그레이드 버전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그동안 클라우드 시스템 도입을 망설였던 기업에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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